할리우드서 성탄 퍼레이드
남가주 최대 크리스마스 축제인 제 91회 할리우드 퍼레이드가 26일 오후 LA 할리우드 불러바드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인사회에서는 파바월드(이사장 명원식)의 사물놀이와 무용팀, 미주 청소년 예술단(단장 이재은)의 장구춤과 사물놀이 장단이 퍼레이드에 멋과 흥을 더했다. 미주 청소년 예술단 단원들이 퍼레이드 출발을 준비하며 줄지어 서있다. 김상진 기자사설 퍼레이드 할리우드 퍼레이드 퍼레이드 출발 사물놀이 장단